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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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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줄게 돈을 다오’ 미쉐린 뒷돈 거래 논란

[소셜 캡처]‘별을 줄게 돈을 다오’ 미쉐린 뒷돈 거래 논란

미식가를 위한 안내서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미쉐린 가이드’. 하지만 국내에서는 별을 다는 조건으로 컨설팅 비용을 요구했던 브로커의 활동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BS 보도에 따르면 3년 전 브로커 측이 한 식당에 제안한 컨설팅비는 1년에 5천만원. 컨설턴트의 한국 방문을 위한 비용은 별도 부담이며, 계약내용을 외부에 알리지 않겠다는 동의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식의 바이블’로 불리던 미쉐린 가이드

올해엔 어느 식당에 ‘별’이 내려왔나

[카드뉴스]올해엔 어느 식당에 ‘별’이 내려왔나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레스토랑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미쉐린의 평가를 통과해 높은 점수를 받은 레스토랑은 각각 등급에 맞는 ‘별’을 받게 되는데요. 서울에서 별을 받은 식당은 총 26곳.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의미하는 최고 등급인 별 3개는 한식당 라연과 가온 두 곳이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을 의미하는 별 2개

미쉐린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 61곳 발표

미쉐린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 61곳 발표

미쉐린가이드 서울이 11일 2019년판 발간을 일주일 앞두고 올해의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명단을 발표했다.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평균 3만5000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에 품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미쉐린가이드 본판 발간에 앞서 발표된다. 2019년도 빕 구르망 선정 레스토랑은 2018 에디션에 소개됐던 48곳 중 2곳을 제외한 나머지 레스토랑이 그대로 유지됐다. 여기에 ‘더 플레이트’ 셀렉션 4곳, 레스토랑 11곳이 추가돼 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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